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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LOGUE

여행은 끝나도 기억은 계속됩니다

귀국길에서 다시 돌아본 북유럽의 열흘

OPENING LINE
돌아오는 비행기에 올랐지만, 마음속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열흘 동안 만났던 도시와 사람들, 피오르드와 빙하, 오래된 건축물과 조용한 공원들이 하나씩 기억 속에서 다시 떠올랐다.

출발할 때의 설렘과는 다른 감정이 귀국길을 채웠다. 여행이 끝난다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함께한 사람들과 나눈 시간과 눈앞에서 직접 마주한 풍경들은 오래 남을 선물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뒤 사진과 음성, 짧은 메모를 다시 펼쳐 보며 깨달았다. 여행은 끝났지만 그 여행의 의미는 기록하는 순간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것을.

돌아오는 길의 장면

마지막 출국 준비

여행 가방과 함께 열흘간의 기억을 품고 귀국 수속을 했다.

여행을 돌아보다

사진을 살펴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과 사람들을 떠올렸다.

다시 뉴욕으로

익숙한 공항에 도착하며 여행이 끝났음을 실감했다.

기억을 책으로

사진과 기록을 정리해 한 권의 여행책으로 남기기 시작했다.

기억의 사진

그때의 목소리

음성 기록이 들어오면 이곳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여행은 끝났지만, Storia2 안에서 이 기억은 언제든 다시 펼쳐집니다.

여행책 처음으로